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찬호(1995)/선수 경력/2020년 (문단 편집) === 6월 === 6월 2일 롯데전에서 김호령의 복귀로 8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6월 3일 롯데전에서 9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6월 4일 롯데전에서 9번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여러차례 호수비를 보여주며 내야를 든든하게 지켜주었다. 6월 5일 두산전에서 김선빈의 결장으로 2번타순에 출장했지만 5타수 무안타로 부진하며 팀의 공격의 맥을 끊어먹었다. 6월 6일 두산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세 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6월 7일 두산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7회초에는 견제구를 피해 귀루하는 과정에서 바닥을 기며 1깡을 시전했다. 6월 9일 KT전에서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는데 5회 희생 번트를 성공시켜서 승리의 발판을 닦아주기도 했다. 6월 10일 KT전에서 8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희생플라이)을 기록했다. 6월 11일 KT전에서 9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수비는 준수하게 해주었지만 타격에서 너무나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어 점점 기아팬들의 인내심을 자극하고 있다. 6월달에 타율, 출루율도 아닌 ops가 무려 0.188 (...)에 달한다.. 6월 12일 SK전에서 9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최근 네 경기동안 안타가 없다. 특히 마지막 타석에서는 본인도 간절한지 기습번트를 댔지만 이마저 번트 플라이가 되고 말았다. 현재 수비에서는 대체자가 없을 만큼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타격이 도무지 기대하기 힘든 수준이기에 팬들은 김선빈이 복귀하면 차라리 김규성을 유격수로 출전시키는게 어떻겠냐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6월 13일 SK전에서 휴식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8회 한승택의 대주자로 들어와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본인에게 타석이 돌아왔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1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김규성이 유격수로 선발로 나와 수비에서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기에 조금은 긴장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6월 14일 SK전에서 9번타자로 출천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40타수 2안타라는 심한 타격 부진을 겪는 중인데[* 심지어 1주일간 '''OPS가 0.000'''이다. 아예 출루 자체를 못했다는 이야기.] 유격수 수비는 여전히 괜찮게 하고 있기 때문에 팬들의 반응이 다양하다. 어쨌든 타격의 재정비가 시급한 듯하다. 6월 16일 NC전에서 7경기만에 안타를 때렸고, 최형우의 적시타 때 득점했다. 다음 타석에서는 무사 1,2루 상황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켰으며 최종적으로는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월 17일 NC전에서 첫 타석에 2타점 적시타를 날리거나, 세번째 타석에서 안타 이후 결승 득점을 뽑아내는 등 2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공격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수비에서는 여러차례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7회 결정적 순간에 실책을 기록하며 팀이 역전을 허용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다행히 최형우의 역전타로 팀은 승리했다. 그간의 타격부진때문에 스트레스로 체중이 3kg나 빠졌다고 한다. 작년 전반기의 스윙 매커니즘을 토대로 스윙폼을 간결하게 바꿨다고 한다. 특히 스태프와 선수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585895|#]] 6월 19일 삼성전에서도 5회 동점의 발판이 되는 2루타를 쳐내는 등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타격에서 5월의 폼을 많이 되찾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6월 20일 삼성전에서 3경기 연속으로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월 21일 삼성전에서 첫 타석 1사 1,2루 찬스를 잡아 상대 선발을 무너트릴 기회를 잡았지만 병살타를 치며[* 의외로 이것이 시즌 첫 번째 병살타이다. 6월 초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을 때도 병살타는 한번도 치지 않았다.] 찬물을 끼얹었고, 이후 수비에서는 어이없는 포구 미스로 흔들리던 양현종에게 1실점을 추가로 선물했다. 이날 박찬호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23일 롯데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며 수비에서 땅볼유도가 많은 브룩스를 잘 도와주었다. 6월 26일 키움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경기를 끝내는 호수비를 보여주었다. 6월 27일 키움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28일 키움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대타 최정용과 교체되었다. 다시 6월 초의 홈런스윙... 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월 월간 성적은 [[타율]] .162 [[안타]] 11개 [[도루]] 2개 OPS .386을 기록했다. 심각한 부진과 과한 스윙폼으로 꽤 많은 비난을 받았던 다사다난했던 한달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